剧情简介:본격 미스터리와 의료 서스펜스의 결합으로 일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병동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클로즈드 서클'을 표방한 본격 미스터리 <가면병동>의 후속작으로 '치넨 미키토'를 의사가 아닌 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해준 대표작이기도 하다. 깊은 어둠의 밑바닥에서 의식을 차린 구라타 아즈사는 입원복 차림으로 병원 침대에서 링거를 맞고 있었다. 분명히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왜 이런 곳에 있는 걸까? 여기는 도대체 어디지? 그 순간 아즈사는 자신 말고도 납치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휴대전화도 없어지고, 출입할 수 있는 문도 전부 용접되어 외부로 나가는 길은 막혀 있는 상태. 안절부절못하며 방을 서성이던 그들은 벽에 스프레이로 휘갈겨 그...(展开全部)
外文名:時限病棟
作者:치넨 미키토
出版社:arte(아르테)
ISBN:9788950973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