剧情简介:"가족이란 내가 결코 이해할 수는 이상한 세상이다." 열세 살 설이가 견뎌낸 성장의 시간, 세상을 향한 집요한 물음. 12년 전 함박눈이 쏟아지는 새해 첫날 새벽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진 갓난아기로 발견된 소녀 설이. 가족을 찾기 위한 여정에서 세 번의 입양과 파양을 겪으며 상처받고 영악해진 설이는 영원한 의문을 가슴에 안고 세상의 가족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날카롭게 관찰한다. 설이를 구조한 풀잎보육원 원장은 설이가 잘 살아갈 수 있는 길은 훌륭한 교육뿐이라 믿고 설이를 우리나라 최고 부유층의 사립초등학교인 우상초등학교로 전학시킨다. 약자를 향한 교묘한 학대와 차별에 익숙한 부유층 아이들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던 설이는 위탁모 이모의 늙고 초라한 사랑과 대한민국 최상...(展开全部)
外文名:설이
作者:심윤경
出版社:한겨레출판
ISBN:979116040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