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韩国剧情·家庭
국민학교 6학년인 용문(박정은)은 매일 느티나무가 있는 언덕에 올라가 엄마(황정순) 생각에 빠져 있다. 엄마가 집을 떠나서 학교 친구들로부터 자주 놀림을 받는 용문은 화가 나 아이들과 싸우기도 하고 학교에서 문제아이가 되곤 한다. 새로 부임한 담임선생 정섭(박노식)은 용문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동료교사 석인애(노경희)도 점차 용문을 이해하게 되고 정섭과 사랑의 불씨가 불어오른다. 용문은 엄마를 찾아 서울로 가게 되는데, 엄마가 다른 집에 시집간 것을 알고 실망하게 된다. 정섭은 용문을 위로하며 학교로 데려와준다. 인애를 좋아하는 동료교사 성칠(이민)은 질투심에 정섭을 모함하여, 정섭은 학교를 떠나게 된다. 정섭은 서울에서 용문과 함께 살아가게 되는데, 용문을 잊을 수 없는 엄마는 남편(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