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韩国情色
겨울.. 사진 작가인 동석은 설경을 담기 위해 산골을 찾아들고, 외딴 길에 둘만 살고 있는 젊은 부부 평식과 경순의 집에 묵게 된다. 오락거리라곤 전혀 없는 이곳에서 동석은 하루도 빠짐없이 밤 8시만 되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이들 부부의 광적인 섹스 향연에 매일 밤 잠을 설치며 새벽을 맞는다. 동석은 아름다운 설경을 함께 나누기 위해 여자친구인 영주를 이곳으로 부르고, 도회적인 미모를 갖춘 그녀를 보고 광식은 새로운 여자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야외촬영을 나갔던 동석은 맷돼지 덫에 다리를 다쳐 이웃마을에 고립되고, 그가 없는 틈을 타, 평식은 영주에게 접근한다. 영주와 평식, 경순 부부는 토끼 덫을 놓은 길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서는데 평식은 거기서 경순을 따돌리고 영주를 반강제적으로 겁탈한다. 영주 또한 그 에게서 색다른 남성을 느낀채 집으로 돌아온다. 며칠 후 동석이 돌아오고 늦은 밤, 영주는 화장실에 갔다가 뒤뜰에서 기다리던 평식과 마주치고 다시 뜨거운 정사를 나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