导演:정은주
책소개 『조선시대 사행기록화』는 옛 그림을 통해 한중관계사를 읽어내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정은주의 박사학위 논문을 근간으로 삼은 것으로, 한중 양국 간 대외인식의 변화와 외교 절차 전반을 살펴본다. 더불어 그 결과물로 제작된 기록화의 시기별 특징과 내용을 고찰하여 미술사적 의의를 모색하고 있다. 화원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회화교류와 수용 및 전개에 영향을 미친 연행 구성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