导演:치넨 미키토
본격 미스터리와 의료 서스펜스의 결합으로 일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면병동>. '클로즈드 서클'을 표방한 본격 미스터리로 '치넨 미키토'를 의사가 아닌 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해준 대표작이기도 하다.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한 치넨 미키토는 1978년 오키나와에서 태어나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내과 의사로 활동해온 현직 의사이다. 의사로도 작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치넨 미키토는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검은 고양이의 소야곡>,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옥상의 테러리스트> 등 다양한 작품을 출간했지만 그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 작품은 바...(展开全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