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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서 살아간다는 것 - 图书

    导演:사쿠라기 시노
    이제는 수요를 잃어버린 영사기사로서 일하는 남편 노부요시, 그마저도 일이 별로 없고 홀로 지내는 어머니의 요구로 매주 월요일 어머니의 통원치료에 동행한다. 아내 사유미는 간호사로 남편 대신 더욱 살뜰히 경제생활을 하며 야간 아르바이트도 마다않고 나간다. 사유미는 나이가 들어도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표정과 독한 표현이 결코 나아지는 법이 없는 자신의 어머니와 해소되지 않는 갈등을 겪고 있다. 노부요시와 사유미 사이에는 작은 파도들이 끊임없이 밀려온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그 파도를 함께 넘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랑의 모양을 목격하듯 만나고 답을 얻는다. 둘은 감정을 폭발시키지 않지만 외면하지도 않는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 자신과 상대방을 들여다본다. 파도를 돌...(展开全部)
    둘이서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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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장님이 너무 바보 같아서 - 图书

    导演:하야미 카즈마사
    도쿄 무사시노 지역을 중심으로 여섯 개의 매장을 보유한 중간 규모의 서점에서 일하는 28살 계약직 사원 다니하라 교코. 오늘도 짜증을 유발하는 점장님의 조회가 길어지자 두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야마모토 점장님의 경박하게 웃는 얼굴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느끼게 하고, 영양가 없는 이야기는 사람 속을 뒤집기에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서점 점장이라는 사람이 책을 별로 읽지 않는다는 점은 그를 더욱 무능력자로 느끼게 만든다. 정말 단단히 마가 낀 날이 있는데, 바로 오늘이다. 서점 문을 열자마자 가장 피하고 싶은 유형의 손님, 즉 마음속에서는 ‘신’이라고 지칭하는 한 중년남성이 책을 찾았으나 분명 준비해두었는데 도통 보이지가 않아 결국 머리를 조아리며 사과하고 발에 땀...(展开全部)
    점장님이 너무 바보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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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야겠다 - 图书

    2018
    导演:김탁환
    “고열보다도, 구토보다도, 지구에 홀로 남은 듯한 고독이 가장 두려웠다.” 정부도, 병원도, 옆사람도 믿지 못하는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피해자이면서 가해자로 취급받은 이들의 고통을 기록하다. 2014년 대형 해난 사고를 다룬 『거짓말이다』에 이은 김탁환 작가의 두 번째 사회파 소설. 이번엔 2015년 여름, 186명의 확진자와 38명의 사망자를 낸 메르스 사태를 환자와 가족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그들은 왜 메르스에 걸렸고, 얼마나 처절하게 투병했는가. 메르스가 지나간 자리는, ‘완치’ 판정을 받은 이들의 삶은 지금 어떠한가. 2015년 5월 20일 오전, 한국에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가 들어왔음이 공식 확인된다. 보건 당국의 방심으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신고된 날로부터 이틀이...(展开全部)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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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 - 图书

    2020
    导演:아오야마 미치코
    青山美智子,日本炙手可热的治愈系代表作家。1970年出生于爱知县。出道作品《星期四,喝可可》获得第一届宫崎本大奖、未来屋小说大奖。另外两部代表作《人生借阅室》《被定格的红与蓝》分别荣获2021年、2022年日本书店大奖第二名。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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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7 - 图书

    导演:미카미 엔
    가마쿠라의 고즈넉한 고서점 '비블리아 고서당'을 무대로 한 힐링 미스터리 제7권. 시리즈는 낯가림이 심하지만 책에 관해서라면 척척박사가 되는 신비로운 미녀 '시오카와 시오리코'와 책을 읽고 싶어도 특이한 체질 때문에 읽을 수 없는 순정남 '고우라 다이스케'가 오래된 책에 얽힌 사람들의 비밀과 인연을 추리한다는 내용이다. 7권 '시오리코 씨와 끝없는 무대' 편. "<만년>을 구입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입니다." 초로의 남자는 그렇게 말하며 오래된 책 한 권을 두고 떠난다. 책에 이끌린 두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시오리코의 조부가 꾸며 낸 교묘한 함정이었는데……. 그곳에서 마주한 시오리코와 지에코. 그들이 가려낼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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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의 살인 - 图书

    导演:아오사키 유고
    국내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오사키 유고의 세 번째 장편소설. 주인공의 이름을 딴, 이른바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오타쿠 탐정'이 등장하는 만화 같은 설정, 최신 경향에 맞춘 청춘 학원물 소재 이야기, 라이트노벨스러운 가벼운 문체와 논리적 수수께끼 풀이를 중심으로 한 엘러리 퀸식 정통 본격미스터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관'의 무대는 도서관이다. 기말고사 기간인데도 왠지 들뜬 분위기의 가제가오카 고등학교. 시험공부를 하려고 학교와 가까운 가제가오카 도서관을 찾은 하카마다 유노는 살인사건 수사의 조력자로 경찰과 함께 있는 우라조메 덴마를 만난다. 남자 대학생이 폐관 후 도서관 안에서 살해당했다는 사건이라는데, 시험 기간에 이래도 괜...(展开全部)
    도서관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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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에서의 살인 - 图书

    导演:모모노 자파
    히가시노 게이고, 기리노 나쓰오, 다카노 가즈아키 등을 배출한 에도가와 란포 상을, 생애 첫 소설로 단번에 수상한 신진 작가 모모노 자파의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 《별에서의 살인》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우주여행이 일반화된 근미래. 일반인도 돈만 내면 누구나 우주로 떠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해 민간 회사에서 초저가 우주 투어의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추첨으로 선발된 참가자 여섯 명과 우주선을 조종하는 조종사, 가이드이자 부기장은 우주선 ‘호프호’에 탑승해 고도 320킬로미터에 위치한 우주 호텔을 향해 이륙한다. 잠시 후 우주 호텔 ‘스타더스트’에 도착하자마자 뜻밖의 사건을 마주하는데…. 무중력 공간에서 목을 맨 채 공중에 둥둥 떠 있는 시신을 발견한 것. 죽...(展开全部)
    별에서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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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아이이치로의 사고 - 图书

    导演:아와사카 쓰마오
    수려한 외모의 미청년, 그런데 어딘가 얼빠진 탐정 아 아이이치로! 제103회 나오키상 수상작가 아와사카 쓰마오의 단편집 『아 아이이치로의 사고』.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문학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기발한 작품들을 선보여온 작가의 대표작 「아 아이이치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완벽한 외모와 달리 어딘지 모르게 바보 같은 미청년 ‘아 아이이치로’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사진가인 아 아이이치로는 뛰어난 관찰력과 천재적인 추론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자살한 연인의 뒤를 따라 목숨을 끊은 천재 화가가 유작에 남긴 실수의 의미를 다룬 <지푸라기 고양이>, 자고 일어나니 감쪽같이 사라진 거대한 전통 가옥의 행방을 다룬 <스나가 가의 증발> 등 기발함과 유머가 돋보이는 단...(展开全部)
    아 아이이치로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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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태어나서: 나의 살아온 이야기 - 图书

    导演:정주영
    신념의 바탕 위에 최선을 다한 노력, 평등하게 주어진 자본금을 잘 활용하여 정직하게 성공한 정주영 회장을 만나다!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 명예회장의 일대기 『이 땅에 태어나서』. 타고난 부지런함과 검약 정신을 가진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한국굴지의 재벌그룹 '현대'를 일궈 낸 정주영회장의 삶을 만나보자. 국졸이 학력의 전부인 그가 성공하기까지 겪었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들은 확고한 신념 위에 최선을 다한다면 성공의 기회는 누구나 공평하게 찾아온다는 희망을 전한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나뉘어 정주영 회장의 일대기를 전한다. 정주영 회장의 부모님과 소년시절을 다룬 제1장 「고향, 부모님」. 고향을 떠나 사업의 기반을 만들어 가던 때의 이야기 제2장 「'현대'의 태동」. 근대화...(展开全部)
    이 땅에 태어나서: 나의 살아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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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고서점의 사체 - 图书

    导演:와카타케 나나미
    作者 若竹七海(Wakatake Nanami) 一九六三年生,畢業於立教大學文學部史學科。 一九九一年以《我的日常推理》出道。 在多次入圍日本推理作家協會獎後, 二○一三年以〈黑暗越流〉獲得第六十六屆日本推理作家協會獎。 作風多變,在本格、冷硬、幽默、歷史、舒逸推理、恐怖小說之間自由來去, 均獲得讀者的高度評價。 譯者 劉姿君 台大農經系畢,赴日歸國後曾任職於貿易商,現為專職日中翻譯。 譯作有《白夜行》、《幻夜》、《紅色手指》、《我殺了他》等。
    진달래 고서점의 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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