导演:누마타 신스케
제157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2017년 5월 일본 문예지 「분가쿠카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한 지 두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작품으로 제15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누마타 신스케의 소설이다. 제목 '영리'는 '번갯불이 봄바람을 벤다'는 뜻의 전광영리참춘풍(電光影裏斬春風, 인생은 찰나이지만 사람의 영혼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뜻)에서 발췌한 것으로, 작가가 일본인들도 추상적인 이미지밖에 떠올리지 못할 이 말을 제목으로 결정한 이유는 '그림자(影)'와 '이면(裏)'이라는 글자가 가진, 무엇인가에 가려져 있는 이미지 때문이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을 전후로 삶이 변화된 두 남자에 대한 이야기로, 현재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곳에 살고 있는 저자는 ...(展开全部)